Lifestyle · 2018. 4. 24. 19:14
모로코 페스Fez 천연염색 가죽원단
▒ Intro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인이야기_에클리노트™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구찌(Gucci)가 지난 19일 피렌체에 가죽 및 신발제품의 수공예 연구센터 구찌 아트랩(ArtLab)을 설립했습니다. 가죽제품(핸드백, 러기지, 스몰레더제품, 벨트)과 신발(남녀구두, 스포츠화)의 자체 샘플링, 악세서리, 신소재 등을 포괄적으로 연구하는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구찌의 혁신적인 변화가 기대됩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가죽은 매우 유용한 고품격 소재로써 활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가죽제품이 우리 손에 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모로코의 페스(Fez) 가죽시장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_Ackli™ ▒ 가죽 무두질 & 염색_1,000년의 전통을 이어오다 가죽제품에 사용되는 동물의 원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