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_생계를 위해 집을 떠나다

▒ Intro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인이야기_에클리노트™ 요즘 유명 백화점 명품매장을 둘러보면 '구찌'(Gucci)의 성장세가 눈에띄게 달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매장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소비자들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반면, 루이비통 매장 앞의 모습은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루이비통의 저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최근 1020세대에게 전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뉴욕출신의 흑인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Virgil Abloh)를 남성 라인 디자인 총책임자에 앉혀 젊은 세대의 구매를 유도하고 다양성 이슈 모두를 사로잡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_ackli™ 

LouisVuitton Story / 사진제공 Google / 편집_ackli™

▒ 생계를 위해 집을 떠난 청년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지 말고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Louis Vuitton은 1854년에 Louis Vuitton Malletier에 의해 설립되었다.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명품브랜드 중의 하나인 루이비통은 16세의 나이에 자신의 생계를 위해 집을 떠난 한 청년 Louis Vuitton Malletier가 프랑스에 도착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는 Mesieur Marechal의 견습생을 시작으로 1854년에 결혼과 함께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하였고, 1858년에는 Slat Trunk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오늘날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는 디자인이다. 1829년 루이비통의 죽음 이후, 회사를 물려받은 그의 아들 Georges에 의해 더욱 발전하였으며, 1890년에 특허를 받은 텀블러 자물쇠는 아직도 루이비통의 상징으로 남아있다._Louis vuitton Story